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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보지말아야할하소연
게시물ID : gomin_766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lZ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12 04:20:12
첫사랑과 이별한날 널 처음봤고.
다독여주고 상처를 치료해주는
 너의 따뜻함에 이끌려 사랑하게되고.
내가 아끼는 동생과 니가 바람났을때도
너무 사랑했기에 피눈물이나도
그냥 용서해줬었어. 그때부터가잘못인걸까.
그 이후로 이년동안 변한다는 말을 
수도 없이 햇지만
결국 너는 변하지않았지.
누가보면 내가 아무이유없이 구속하는것처럼
너의 지인들한테 날꼬아서 말했었지.

결국 저번과같은 너의 무개념폭발행동으로
헤어지잔말을할수밖에없었지.
기다렸단듯이잡지도않는매정함.
미친사람인척 내가 다시널붙잡을때도 넌 날 위하는척하며 더좋은여잘만나라고.....ㅋㅋ..

아직도이해가안가.왜 나만힘들고 나만아픈건지.
난 죽을것같고 일도손에안잡히는데 넌 잘만사는구나.

찌질하게 카카오톡.페이스북 하루에도 수십번들어갔다 나왔다 하는짓
이제그만할게.

난반드시너보다잘될거니까.

근데너가알려준오유는못끊겠다.너무재밌다.
고맙다. 이제안생기겠지.
넌생기길바란다.
너같은남자.
샹x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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