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게 저들과 종편, 보수언론의 이간계에 더이상 당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부비난은 이제 그만 했음 합니다.
비난이 아닌 대선경선 투표로서 자신의 뜻을 보여주는게 더 옳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더 이상의 새정연 분당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여기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김부겸 이 다섯분 모두 사랑합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다음정권에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