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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9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나유유★
추천 : 1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3/19 11:27:18
노환규 회장 페이스북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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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기사...
그들의 주장과 달리
2.17 회의록에도 없고 녹취록에도 없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사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협회에서 곧 보도자료 나갑니다)
중략..
경향신문에서 주장하는
건정심 공익위원 구성을 5:5로 하기로 했다는 내용도 없고,
그렇게 보건복지부와 합의를 했다는 내용도 없고,
이 협상결과를 공개하지 못함을 이해해달라고 말한 사실도 없습니다.
박인숙 의원이 건정심의 구성을 5:5:3으로 변경하는 건강보험법개정안을 낸 사실을 몰랐던 경향신문 기자가 이것을 오인하여 마치 이면합의를 본 것처럼 이해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건정심 구성은 정부와 의사단체가 동수로 하는게
상직적으로도 맞는 일이지 않나요
이걸 왜 욕하는지.
오유하다 보면
의사관련 얘기에서
죽어라 악플 하고
확인 되지도 않은 선동적인 기사 퍼나르는 인간들 더러 보이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함
딱 정해져 있음.
닉은 언급안하겠음.
왜 그런지 이유나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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