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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는 하등 도움안되는 열등감에 관한.manhwa
게시물ID : love_7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슝밍
추천 : 23
조회수 : 5713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6/08/03 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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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얼드응1.jpg
여얼드응2.jpg
여얼드응3.jpg




저놈의 고등학교 때 녀석들은
생각할 때마다 화나네여

잘 살고 있니 니네
부들부들
내가 너네 때문에 진짜 많이 힘들었어...
꼭 그래야만 했냐 나뿐놈두라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난 정말 소심찐따라서
깨방정 떨지도 않고 겁나 가만히 있었는데....
ㅇ<ㅡ<

걔네가 제 면전에서
성적 가지고 조롱할 때
"니네나 잘해서 대학 잘 가라고!!!!!"
라고 사자후 질렀으면
지금 덜 억울하지 않았을까 하는 뭐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듭니당.. ^.ㅠ (주륵



어쨋든 전반적으로 어둠의 다크한
우울우울 우울콤보한 내용이었지만
좋은 변화(?)는 일단
깨질 날짜 세는 건 그만두기로 했슴니다!

위에도 써있듯이 선배님이 내기에서
이긴 보상으로 D-day는 파기하고
일단 갈 때까지 가기로 했...... ;;

그 갈 때까지 갈 수 있다는 게
과연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자존감을 증진하기 위해
첨언하자면
작성자는 만화의 오너캐와
똑같이 생겼단 소리를 많이 듣슴니다

네 그렇슴니다
작성자는 비록 몸뚱이는 돼지일지라도
얼굴만은 매우 귀엽답니다 ^&^
우주최강 귀요미!
꺄르륵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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