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이 이정희를 비방하는 트윗을 퍼나르다가 기소됐다.
‘이정희가 자기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시켰답니다. 이정희 아들아 가서 잘 배워서 네 어미 닮지는 마라’는 글을 리트윗하면서 “ㅋ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라고 비방 글을 올려 고소당했다.
여기저기 코 들이대며 돼지도 않은 말장난으로 까불더니 꼴좋다. 도대체가 이런 함량 미달의 여자가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까불다니 가소롭고 또 가소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