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총기샵을 열고, 사람들이 총기를 사러올때 그 총기에 얽힌 과거들을 들려주며 사람들의 반응을 녹화하여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 총들이 진짜 그 총기라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에 사용된 똑같은 모델들일겁니다.

 

미국 총기 찬성론자들은 시민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총기 소지를 옹호하죠. 허나 그 자유에는 역시 마땅한 책임이 따릅니다. 그 책임이 법적이든 자신의 생명이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