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이 상황이 너무 기가 막히네요ㅋㅋ 저희는 한옥시공팀입니다 지금 4명이고 저는 32이고 저를 제외하곤 모두 50초반 후반 아저씨들입니다ㅋㅋ 아 근데 먼지역에 알고 지내는 절이 있는데 간단한 확장공사가 있어서 하룻밤만 이쪽에 묵어야해요 근데 숙소잡을려고 돌아다니는데 건물색상부터 블랙....딱봐도 연인들을 위한 모텔인데 저길 가자고 한 아저씨가 말했고 저는 저런데는 비싸요 좀 더 다녀봐요 하고 좀더 돌아다니는데 안보이는거예요 제기랄ㅜㅜ 그래서 오게 됐는데 2인1실 해야된데서 사장님이랑 제가 한방을 쓰게 됐죠 근데 진짜 경악스러운건
욕실이 방안에서 보임ㅜㅜㅜㅜㅜㅜㅜㅜ 게다가 해바라기 샤워기로 씻는데 샤워기 바로위에 빨노파녹 알록달록한 빛이 나의 몸을 비추고 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