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한판하는데 역시 마틴은 꿀캐
나랑 거리가 벌어진 아이작이 나으 평타로 모든 스킬이 끊겼을때 그 어쩔줄 모르는 움직임이란...
도망갈때까지 기다렸다 최면걸고 다가가서 잡아서 따뜻하게 무릎꿇려 줬습니다.
그리고 시끄럽게 떠들길레 침묵의 시간으로 조용히 시킨후
마리오네트 위에서 춤추는 아이작을 보고 있자니
마틴은 역시 꿀입니다.
그리고 전 저의 다리사이에 아이작을 허락해 주고 말았습니다.
터미네이터 스윙맞고 으앙 죽음.
오랜만에 해도 사퍼는 꿀잼 빨리 돌아가야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