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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금 지급 마무리"
정부는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 등에게 총 4680억원을 지급, 전체의 90% 수준의 지원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11일 기준 (개성공단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총 4680억원"이라며 "이는 전체 지원 예산 5200억원의 90% 수준"이라고 말했다.
투자자산에 대한 지원금 중 경협보험금은 2817억원이 지급됐다. 보험 미가입분 지원금은 신청서를 제출한 134개사 가운데 119개사에 569억원이 지급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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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의 기업들 다 죽여놓고서는..
이거 세금으로 대출해주는것...
대출해주는것을 '지원'으로 치장시켜놓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