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기 전에 10분 정도 시간이 나서 12시에 국채보상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한바퀴 싹 스캔을 하니 픽셀 액세서리 파는 곳은 두 곳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마자용이 없네요...
하는 수 없이 다른 걸 사고
텀블러 파는 곳에서 휴가증 들고 오면 주신다던 선물을 받고
한 바퀴 더 둘러봤더니 마자용이 딱!
앞에 서 있던 분이 둘 중에 고민하다가 구매를 딱!
그래도 큼지막한 놈을 갖고 싶어서 하나 더 샀습니다!
군인 신분을 팔아 받은 주머니!
를 뒤집으면!
저녀석은 폰에 열심히 달고 다닙니다 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