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이 박지원놀이터로 변질되고 있는데

민주 간판인 대표는 뭘하고있는지

선거법으로  걸렸던데

내용을 보면 허위문구를 홍보문에 넣었다고 
새누리가 고발했고 

설령 기소 된들  당선무효까지는 갈 사항도 아닌데

국감 이번주 일주 이내내 언론향해 민주당이 할 스탠스
다 놓치고  주말에  수해현장이라도 가야하는것아닙니까?

이정현 링겔꽂고 쌩쇼라도하는데  지금지도부란인간들은

뭘하고 자빠졌나?

장염걸려서 아팠고  이번주 일정을 다 취소 했던데

이런 정신력으로 앞으로 뭘해먹을 겁니까?

의도적으로  선거법위반으로 걸고 타격주려고 흔들어
대는건 뻔히 보이는데 이럴때일수록

의연히 대처 하면 안됩니까?니들이 흔들어 봤자 끄덕없다는걸
보여주면서  당당하면 무고죄로 역고소를 하던가요

온통 국감이 박지원놀이판으로 돌아가고 우상호나 추미애나

이정도 정치력으로 새머니랑 궁물당저것들 상대 하겠습니까?


지난번에도 정세균의장혼자 새누리랑싸우는데 한인간도

지도부란인가들이  여론몰이도못하고 프레임에도 번번히 밀리고

새누리당 패악질이 저런데  이럴땐  국민여론전에 들어가야죠

최순실게이트 증인 0명이 뭡니까?

새누리당 저렇게 나오는데  대표란 사람은 선거법 걸려서  언론플레이
여론전할 시간 다 버리고.. 어디가서 뭘하는지 얼굴도 안보이고

이따위로 하면서 정권교체? 하는짓들보니 싹수가 노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