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뉴스와이에 대학이름은 모르겠고 탈북자 강아무개 교수가 나와서 유우성은 송금 브로커로 스파이였다는 말을 열변하던데, 도중에 "나도 이사람한테 송금 부탁한적 있는것 같아요" 라는 말을 했는데.
사정이야 어떻든 북한에 송금을 하는게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나요?
그걸 사실로 인정한 사람한테는 어떠한 법적제제가 가해질 수 있는가요?
그게 아무 문제 없는 것이면 정운이한테 20원 보내도 괜찮다는 소리가 될 것같으니,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