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사고로 다리 으스러진 여고생, 세브란스병원 병상서 응시 (서울=연합뉴스)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수험생 현모(18)양이 병상에 앉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현양은 수능을 한 달가량 앞둔 지난달 14일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수능에 꼭 응시하겠다는 현양을 위해 VIP병실을 제공했다. << 세브란스병원 제공 >>자세한 기사내용 입니다.
병원측의 도움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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