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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tank_9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머리매니아★
추천 : 2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17 00:35:53
일년 조금 전에 월탱을 입문하고 잠깐이나마 빠져서
독일 4호전차와 일스까지 올렸었습니다
물론 올라가는 내내 크레딧에 허덕이고 진짜 안벌리는 경험치에
혀를 내두르면서 10티어 가는 사람들은 돈을 엄청 부었나보다
생각하곤 했죠
엊그제 플미도 지르고 경치이벤트의 힘을 빌고 인벤과 오유의
자잘한 팁을 숙지하면서 3601로 가는데 성공했고 일스도 122밀까지 올렸습니다
더불어서 박스카도 마련했고요
수명이 다한 4호전차가 너무 손에 잘맞았던 지라 팔지않고 놔두고 있구요
다른분들의 조언처럼 정예전차 될때까지 천천히 티어 올라가 보려고 합니다
정예가 될때까지 천천히 올리면 자경도 충분히 벌려서
다음전차로 넘어갈때 스톡의 고통을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독일 소련 두 국가만 파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자주포는 성격에 안맞는거 같고 구축이나 중전이 성격에 맞는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하루종일 탱크몰고 해도해도 재밌네요
진짜 월탱으로 넘어오길 잘했다는 생각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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