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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질렀어요!!!!!!!
게시물ID : beauty_76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용똔
추천 : 14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7/13 00:51:03
저 닦토닦토좀 해주세요ㅜㅜㅜㅜㅜ

알바생들은 누군가의 딸이고 아들일거라는 생각을 1도 안하는지....
오늘은 반말+고래고래 소리지름 폭격과 삿대질을 맞아서 기분이 우울하네요...

 알바는 그저 본인이 하는말 다~ 들어주고 나서 말해야 한대요. 본인은 삿대질 하면서 너 삿대질 하지 말래요
폭언과 반말에 녹음합니다 하고 녹음 시작하니
반말을 계속하던 손놈냔이  
"언니가 먼저 Mi친년이라고 저한테 했잖아요!!!" 합디다
ㅎㅓ........
그저 소름만 돋을뿐......

그래서 폭식으로 풀고 지름으로 풀을래요....
배송비가 더나와서 살까말까 했던 라임크라임.... 애증의 2개를 골랏어요!!!!

술김에 파워결제해야 제맛이쥬
날이 더우면 진상들이 더워서 나한테 짜증내고 가는건가
그래서 납량특집으로 컨저링2 수녀귀신 분장이나 처녀귀신, 좀비뱀파이어 분장이나 해주려구요
ㅋ......

뒤로 엎어져서  개똥 머리에 묻어서 냄새 한달가라
망할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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