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인들이 스스로 인류애적인 모습을 찾자면서 그러지만

일본은 그러하지 못하다.

과거에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들을 강간하고 학살하고..

물론 지나간 역사를 현재의 일본인들에게 죄를 물려라라고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다.

명백히 역사는 역사고, 현재는 현재다. 

하지만 일본이 한국에대해 정말 조금이라도 인류애적인 마음이 있다면

과거를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는 못해도

"과거는 이러했지만,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함께 잘해봅시다"

이렇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일본이 그런가? 아니다. 

오히려 역사를 왜곡하고 자기들이 피해자인마냥 한국과 미국을 탓하며 눈물짓고 호소한다.

이게 인류애가 남아있는 국민들의 모습일까?

한국인들은 참 착해서 그런지, 이런 일본을 보고도

"그건 일부 일본인일 뿐"이라면서 감싸주는 사람도 많다.

어찌 상대가 인류애적인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되려 인류애적으로 다가오려는 사람을

호통치고 있는데 인류애적으로 다가가려고 하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 착해서 그래도 지진이 나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고

위로해주고 성금이라도 모아서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 현재까지도 인류애적으로 일본을 도와주는데

지금 현재 일본은 한국에 말한마디 없이 방사능폐기물을 버리는고 

독도를 훔쳐갔다며 손가락질하는등

한국을 개좆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있다.

한국은 정말 착한것일까? 아니면 정말 한국을 개좆으로 보는 일본의 시각이 맞은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