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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예 12년 보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493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굴뚝
추천 : 9/7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3/15 22:13:12

계속 보다보니 염전노예가 생각나서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인신매매, 구타, 노동착취…

남부의 흑인노예들이 '깜둥이'라고 불리며 사람으로 취급 안 해주는 것처럼

신안의 염전노예들도 '또라이'라고 불리며 사람으로 취급 안 해주잖아요...

에휴...

시게 분들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짜 신안군 새끼들은 다 죽어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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