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기억이 확실하진 않은데 2002~2006년 사이에 티비 케이블 채널에서 자주 봤던 영화 입니다.
잔인하고 노출신이 나와서 19금 이구요.
남녀 여려명이 펜션? 여관? 머 그런곳에 같이 있다가 갑자기 악마가 찾아오는 내용인데요.
악마는 아예 악마의 모습이 아니라 정장을 입은 남성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악마가 어떤 남자의 목을 잡아서 그대로 뜯어버리는 장면과
몇몇 사람들은 방이 지옥? 처럼 바뀌고 방에서 고문 비슷하게 당하는 장면 밖에 기억이 나질 않네요.
요새 공포영화에 재미가 들려서 몇 편 보다보니 생각이 나서.......
그 때 재밌게 본 것 같아서 찾아보려니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ㅜ
제발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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