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을 지키고 있는 시민들의 힘을 믿지만 짐승같은 수구세력들이 공권력으로 언제 밀고 들어올지 모르는 일.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야3당은 속히 핵심이슈, 미르재단 진상규명 및 최순실 증인채택, 대기업 법인세 원상회복을 여소야대 정국을 활용해 밀어붙어야 합니다. 

시민들이 언제까지 버텨줄지, 지치기만 기다리는 견찰들이 않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