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는 케미는
월드레전드케미 or 스페셜케미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질문 드리고싶은 사항은
1. 현재 스태미너 +10짜리 데비케논 누님을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스태미너가 모자라게 될까요?
2. 이래저래 써본다고해도 제일 걸리는게
공1 / 수2의 고정 참여도인데 걸리적 거리는 부분인가요?
고정참여도가 낮은데도 잘 사용하시는 분들은
천천히 지공 스타일로 가시는 분들인가요? 궁금합니다.
현재로써는 타겟형 스트라이커로써
비어호프 / 클라위베르트 / 드로그바(이젠 놓아드려야 할때인거같습니다ㅠㅠ)
인자기(타겟형이라고 하기엔 키가 좀 작지만) 선수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업뎃전과 업뎃후의 차이가 심각한가요?
기존에 역습형 또는 빠른전개를 하셨던분이
최근들어서 지공형태로 바꾸신분 계신가요?
제가 요즘들어 빠른 공격을 추구하다가
지공+중간속도를 추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