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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 발언 고영주, "문재인에게 3000만원 위자료"
게시물ID : sisa_763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2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09/28 15:29:21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김진환 판사는 28일 문 전 대표가 고 이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고 이사장은 문 전 대표에게 위자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고 이사장은 방문진 감사로 있던 지난 2013년 1월 '애국시민사회진영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문 전 대표는 공산주의자로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사람들은 전부 공산주의 활동을 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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