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겨울이고.. 춥고 그래서.. 못굴리다가..
오랜만에 R.C 굴리고 왔습니다...
공단 뒤쪽에.. 도로가 있는데.. 밤에도 가로등이 켜져 있어서... 잘보여요..
밤 11시에.. 잠도 안오고 해서... 알씨카 들고 바로 둘리기 시작...
차종은... 몬스터 레보 3.3 (엔진) 입니다...
엔진 소리가 엄청 커서 민폐가 될수 있어서 사람 없는 곳에서만. 굴릴수있음...
오ㄹ랜만에 엔진 소리 들이니까 기분이~ ♥
마침 그때.. 멀리서 차 한대가 오길래.. 얼라이먼트도 안맞는 상태고..
피하다가.. 도로 가운데 잇는 풀라스틱 기등에 부딧쳐서 ㅡㅅㅡ
견적나왔음요 ㅜㅅㅜ
맘이 아파요 으으아어ㅓㅇ엉 ㅜㅜ
동영상이 있는데.. 모바일이라.. 어떻게 올리는지도 모르고 해서 사진만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