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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f3_18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총각선생★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4 13:40:28
타이탄폴 캠페인 때문에
배필을 그동안 멀리했었네요.
타이탄폴도 재밌지만
배필의 심장쫄깃한 생존과 피신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듯..
오늘은 간만에 에이브람스를 타야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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