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판매하는 가장 대중적인 사이다 하지만 탄산이 너무 촐싹맞고 마시면 바로 트림폭발
마트나 슈퍼에선 보기힘들고 주로 식당에서 주로 사용 전반적인맛은 칠성과비슷하지만 탄산이 좀더 적은느낌
천연사이다 주로 충북지역에서 유통되고 대중적이지못한 사이다 탄산이 굵은느낌이며 마시면 거품이 크게 톡쏘는느낌 사이다중 최고로 생각됨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축배사이다 거의 라임이나 레몬향 첨가가 대부분인 사이다에 배향을 넣어 선풍적인기를 끔 다시 출시되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