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잡은 상어는 너무 어려서 어ㅁ마 아빠한테 다시 보내고
두번째 상어는 친구가 잡은건데 제가 잡은거 마냥 기쁘더라구요
Gummy shark 라고 이빨이 없는 아이예요, 광건은 잡자 마자 멱을 따서 피를 빼내야한다는점, 그렇지 않으면 고기에서 암모니아 냄세 때문에 못먹어요
세번째는 flathead 라고 하는놈인데, 살이 많이 없지만 맛이 있어서 이ㄴ기가 좋은놈이구요
네번째는 도미? 라고 하나요? Snapper 라고 하는데 shimano graphite, aernos xt 2500 으로 잡았지요
얼마 크지 않은데 손맛이 아주그냥 ㅋㅋㅋㅋ 그때만 생각하면 얼굴에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자랑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