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의 여론과 실제는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루주, 말리부 등 넷상에서는 칭찬일색인데 실제로는 욕먹는 현기차가 더 많이 팔리고,
제 지인들도 현기를 욕하지만 대부분 현기를 탑니다.
모닝 스파크 질문도 항상 스파크가 압승이지만 실제 도로에는 비슷비슷하게 보이구요.
가격의 타협이라고 보기도 힘든게 가격은 거기서 거기잖아요?
제가 진심으로 궁금한 부분은
현기가 까일만큼 나쁘지 않은 걸까? 이부분인 것 같아요. 왜냐면 많이 팔리니까요..(이게 독과점의 폐해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