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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6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넬치킨★
추천 : 2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25 00:40:32
젋음 무슨 바쁜일 있다고 그렇게 빨리가나 우는애가 보채기라도 하는지 아니면 남은일이 있기라도 하는건지 어린시절 철없을때는 더디기만 하더니 어느새 훌쩍 지나가 버려 아쉽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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