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글쓰고 또 씁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거 처럼 누굴 뽑든 설령 무효표를 내시던 군게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출구조사라 아직 단정은 어려울지 모르나 문후보님이 될거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 저역시 고민이 많았으나,
불안하여 그쪽으로 표가 기울었습니다.
지금 심정은 좋기도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세종대왕을 언급하셨으니 세종대왕님의 노력 반만이라도 해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을듯합니다.
어찌되었건 문후보님이 되신다면 소통은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평등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군게여러분께 작지만 힘을 보태 같이 하고 싶네요.
아니 군게분들과 함께 평등은 되지 못하더라도 불평등한 것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