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양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상훈이) 자위 행위를 한 뒤 동생을 향해 사정까지 했다"고 증언 했다.
또 큰 딸 B 양 등 인질들이 보는 앞에서 작은 딸 A 양에게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한다. 너는 내 여자 다"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훈은 당시 이같이 행동을 한 뒤 작은 딸 목에 흉기로 찌른 뒤 질식시켜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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