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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nterior_2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이고오★
추천 : 1
조회수 : 7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13 17:09:41
저희가 전세로4년 살았는데
한 일년정도 집이 안빠지다가 이번에 빠졌어요.
그런데 70만원을 제하시고 주셨거든요_
정화조 25만원 , 복비 15만원 ,벼룩시장신문광고로 30만원 인대요!
복비는 집이 하두안나가서 ? 저희가 낸다고 들었는데
정화조요금과 벼룩시장은 오늘 돈을주실때 갑자기 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드려서 여쭤봤어요. 왜 미리얘기도 안해주시고 오늘 가져가시냐~ 이것들은 뭐냐
그래서 말씀을 들어봤는데 정화조는 원래 1년에 오만원씩 내야한다
하지만 너희 아저씨한테 얘기안하고 그냥 내가 냈다.
그러셔서
그러면 1년에 한번씩 저희가 납부하면될것을 왜 그때 아무말끔 안하시고 지금 이러시냐 계약할 때나 미리미리
알려주시면 지금 돈이 뭉쳐져서 커질일 없지않느냐 라고 했죠
되도록이면 돈 가져간거 다 받고싶었는데 아저씨 말씀에 원래 다들낸다 다른집도 물어봐라 다내는거다...
라고 하시네요 그런대 왜 그걸 오늘 말없이 그러시느냐 이게 짜증이 났던거죠
그리고 신문광고 이거는 저희한테 상의도 안하시고 집이 안빠져서 올린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당연히 저희가 내야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복비 벼룩시장 정화조 영수증을 다 보내달라고 그랬어요
저희 명의로 낸게 없으니까요 혹시 덤탱이씐운거있나 해서 보내달라그랬어요
글이 두서없았습니다 당황스럽고 그래서...ㅠㅠ되게 지금 찝찝하고 그런대 여러분들 생각엔 이 일을 어떻게 마무리 지으면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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