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엔 오래버텨서 엑트 5...중에 죽었어요.
멍하니 물약도 안먹고...ㅠㅠ
발키리 아줌마 도 있어서 좀 편하다 생각했나봐요... 아쉬워요.
그래도 이번엔 혹시 몰라하며 하나 더 있던 시디키를 활용해서 창고케릭만들고
윈도우 계정 하나 더만들어서 이동식씨한테 맡겨둔 게임파일로 같은방에 접속해서
얼마없는 룬과 몇개생긴 퍼펙트보석 몇개 옴겨놨어요.
골드도 좀 옴겨두고 할껄... 힝...
생각만하고 시도는 안해봤을때 공간모자르다고 팔아버린 득템했던 장비들이 자꾸 생각나요.
하... 다시 또 시도해봐야겠죠...
거기까지 가는것도 정말 힘들었는데... 또 해야하다니...
창고케릭 10일만료 없앤다고 좀 하다가... 힘들인걸 후질근한 후드를 씌워버린 비운의 눈꼽입니다.
도전_어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