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악평에 별로라고 하시는데 ..
개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이제 영화관에서조차 생각 많고 슬프고 마음아파서
감정을 소모하기 싫어진 사람이 되어버렸나봐요 ..
그저 시원하게 부수고 화려하게 날라다니고 정의는 승리하고 끝나는 그런 영화만 보고 싶어요.
소위 킬링타임영화만 기다리고 있네요.
마블 시리즈나 블록버스터
6월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