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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겨서 쓰는... 남미 여행기 < 3 > 칠레
게시물ID : travel_6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잇힝.....
추천 : 2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3/12 23:07:13
귀차니즘으로 칠레편 늦게 올립니다...ㅋㅋ

볼리비아 우유니 투어후, 칠레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에 도착을 합니다. 정오쯤 도착한것으로 기억합니다.

볼리비아 출입국 사무소에서 약 40~50분을 달려서 칠레 입국사무소에서 입국 신고를 하고, 마을로 진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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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까마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달의계곡이 유명합니다. 하얀색 물질은 소금과 광물이 섞여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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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서 보면 달의 계곡이라 불릴만 합니다.

다음날은 소금호수 투어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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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유명한 술, 피스코 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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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카마에서 버스를 22시간 타고 산티아고에 도착합니다. 산티아고는 하루 잠만 자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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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도시입니다.

다음날 발디비아로 떠납니다. 버스타고 12시간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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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비아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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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비아는 수산시장이 유명합니다. 홍합이 싸서, 한번 먹어볼까 하고 2키로를 삽니다. 2키로 어마어마합니다.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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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비아에 온 이유는 이 바다사자들 때문입니다. 수상시장 상인들 뒷편으로 펜스가 쳐져있고, 바다사자들이 그 뒤에서 상인들이 던져주는 물고기

찌꺼기들을 받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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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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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받아먹으려고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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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비아에서 찾은 태권도 학원. 큰도시도 아닌데, 태권도 학원이 있는게 신기합니다.


버스타고 5시간. 푸콘이라는 마을로 이동합니다. 푸콘은 활화산이 있는 조그마한 관광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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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보이는 산이 비야리카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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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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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오늘 안전한지 보여주는 신호등. 초록등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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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사진. 

화산트레킹이 유명해서 하려 했으나, 당일날 화산까지 이동 후 바람이 너무 강하다 하여 트레킹이 취소되었습니다. 

거의 민둥산을 오르는 것이라 바람이 강하면 위험하다 합니다. 우유니와 더불어 아쉬운 한곳...




버스타고 푸에르토 몬트로 이동합니다. 6시간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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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자고, 비행기 2시간타고 푼타 아레나스로 이동합니다.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하자 마자, 버스를 타고 3시간인가 이동하여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갑니다.

이곳은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위한 마을입니다. 숙소를 잡고, 다을날 3박 4일 트레킹 출발을 위하여 트레킹 장비 및 장을 봅니다.

살짝 길어질것 같아 토레스 델 파이네는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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