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비열하고 교활하다. 안된다.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세균 의장이) 사퇴할때까지 투쟁한다.
국회법을 정면으로, 아주 거리낌 없이 위반한 우리 헌정사에 치욕스러운 오점 남긴 국회의장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정 의장에 대해 "아주 교활하고 교묘하게 일방적으로 (진행했다)
그는 "모든 국회 의사일정을 전면 중단한다"며 "'정세균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
받아들일때까지 우리 새누리당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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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맨" 이 해냈다 ~~
새누리 없이 선진 국회로 !!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92401443137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