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해 (전 빛조차 없었다 생각함) 그네 언니를 위해
왜 저렇게 목숨걸고 일을 할까요?
그네 언니 뒤에 더 막강한 실세가 있다고 생각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대머리 문어 아저씨인가? 란 생각도 들고
돈이랑 공천인가? 싶기도 하고

4월 선거때 모재단에서 돈이 흘러들어갔나 싶기도 하고

 
지들이 욕받이 무녀도 아니고
당지지율 생각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아휴 저런것들이 무슨 정치를 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