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음악 듣기에 취미 붙였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헤드폰은 AK430입니다.
처음에는 이어팟, 사람들이 좋다길레 그런 갑다. 그래도 번들이지...
라는 생각으로 헤드폰을 약 2개정도 구매해서 썼었어요.
이어팟에서 부족한 베이스를 보충한다는데 의미가 있었죠.
저는 청명한 소리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클래식, 기타, 좋은 보컬, 등등등.
써놓고보니, 전반적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를 좋아하네요
최근에는 베이스소리가 부담스럽네요.
한참 음악 듣다보면, 머리가 띵하고요.
그래서 이어팟을 다시 찾게 되었는데요.
맑은 소리 잘 내주고,
베이스가 약한게 잘 절제하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즐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