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
작년에는?
그것 봐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 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어린왕자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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