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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국민들 날 더운데 짜증내지 말라고 번개탄 방지법을 만든답니다.
번개탄을 펴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번개탄 파는 것을 제한하거나
이산화 탄소가 적게 나오는 번개탄을 만들어서 팔겠답니다.
진짜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부서가 왜 대한민국에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옥시 세정제로 국민들이 십 몇 년간 죽어가도 모른 척했던 보건복지부가 왜 있어야 할까요?
의료민영화 추진을 부처의 최고 목표로 삼고 심심하면 의료 민영화 추진에 열을 올리는
부서를 국민들이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이들은 시급 6030원의 최저 임금으로 하루 반나절씩만 써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것도 비정규직으로 말이죠.
공무원은 퇴직 후의 연금까지 줘야 하니 일당식으로 말이죠.
도대체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이런 책상머리에 앉아서 이런 황당한 정책이나
추진하고 있을까요?
노끈으로 자살하면 노끈을 팔지 못하게 하면 자살이 줄어들까요???
보건복지부의 주장대로라면 자동차안에서 번개탄을 피워서 죽는 경우가 많으니
국내에 자동차도 팔지 못하게 해야 할 겁니다.
현기차부터 아예 팔지 못하게 만들어서 차안에서 번개탄 피우고 죽지 못하게 하고
번개탄 피울 때 가스 버너를 쓰니까 이것도 팔지 못하게 하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니 라이터도 못 팔게 하고 그러면 보건복지부의 생각처럼
과연 자살율이 줄어들까요???
국민의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확실하게 보건복지부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등어와 삼겹살이 미세먼지 주범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하지를 않나
그냥 정부라는 것을 대한민국에서 없애는 것이 가장 나아 보입니다.
이런 정부가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국민들 웃으라는 것도 아니고.
이것을 자살 대책으로 내세우니 이 소식을 듣고 열통이 터져서
더 많은 국민들이 자살을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어리석은 짓만 하는 여성부와 더불어서 헛웃음이 나오게 만듭니다.
출처 | https://internationalpolitics11.blogspot.kr/2016/07/by_4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