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허허 갈수록 둥글 돼야지가 되어갑니다.
게시물ID : beauty_76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빛아지매
추천 : 2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09 17:06:01
옵션
  • 본인삭제금지
제가 말이죠 덥다는 핑계로 운동안했더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바다코끼리 수컷몸집 같아요.
더군다나 머리는 남자머리 상고컷 같아요.

몸이 좀 안좋고 더위먹었더니 오늘 충격은 뱃살때문에
내 발톱 깎다가 안 보일뻔....

더군다나 안경은 옛날 복고풍에다가 ....
참 총체적으로 난감합니다.  브러쉬 사놓고 그냥 구경만 하면서 좋아하고 있다능....

하앙...화장품은 그냥 수집품일뿐....ㅋㅋㅋㅋㅋㅋ
그래도..엄마 좋다고 매달리는 우리 딸 아들이 있어 다행이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