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029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렌쥬★
추천 : 0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10 22:35:23
아프다.....
너를 보내고 너무 아프다..
우리가 헤어졌다는걸 잊어버릴만큼 이게 꿈만같다..
앞으로 만날 여자한텐 절대 그러지말라고 나한테 한말...
나 그렇게 못할거 같아...
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잘해줄수 없을거 같아..
너한테 나 어떻게든 잘 살거라고 한말.. 너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서했어..
나 너무 힘들다.. 니가 나 이렇게 힘든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물론 넌 생각도 안하고 있겠지..
니가 행복했으면 하고 바라면서 내가 이러는거.. 나 싸이코 같다...
아프다... 보고싶다.. 널 보면 지금 이렇게 힘든것들 거짓말처럼 풀릴거 같아..
너를 보고 웃음나오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