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와 두 소방관의 이야기는, 친절을 베풀면 되돌아온다는 말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가끔은 몇 천 배로 되돌아오기도 하는 것 같다. 이 따뜻한 이야기가 당신에게 작은 감동을 주었다면, 페친들에게 공유해주시길.
선행은 선행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아침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두 분이 하시는 일에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가 피하는 곳으로 달려가서 일해주시니까요. 두 분의 역할이 무엇이건 간에, 정말 용감하고, 용기 있고, 든든한 분들입니다. 매일 힘을 내서 고생해주시니 너무 고마워요! 불이 날 때면 오히려 힘을 받아서 용기를 내주시다니, 두 분은 정말 훌륭한 귀감이 됩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 - 리즈”
팀과 폴은 이 쪽지를 받고 나서, 눈에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깨달았다. 크게 감동한 그들은 이 친절한 알바생의 따뜻한 호의에 깊이 고마워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일을 올렸다. “이렇게나 사려 깊고 친절한 행동이라니. 페친 여러분, 이 식당에 많이 가서 많이 먹어주고, 만약 리즈가 그 날의 서버라면, 팁도 많이 주면 좋겠군요.”
리즈와 두 소방관의 이야기는, 친절을 베풀면 되돌아온다는 말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가끔은 몇 천 배로 되돌아오기도 하는 것 같다. 이 따뜻한 이야기가 당신에게 작은 감동을 주었다면, 페친들에게 공유해주시길.
선행은 선행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1차 : http://www.hefty.kr/kind-liz/ 2차 : 손석희와 함꼐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