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화 인턴을 보고 왔는데 느낀점도 많고 감동적이여서
좋았던 명대사 몇개 가져 왔네요
사랑하고 일하고, 일하고 사랑하라!
그게 삶의 전부다.
- 프로이드 명언으로 시작했던 영화 입니다.
뮤지션한테 은퇴란 없다.
단지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
하지만 내 안에는 아직 음악이 남아있다.
- 열정만 있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라는 영화 인턴에 걸맞는 대사 였습니다.
손수건은 나를 위해 소지하는것이 아니라
남에게 빌려주기 위한 것이다.
- 남주인 벤 휘태커가 말했던 장면이죠. 여자친구랑 봤는데 참 와닿았습니다.
생각나는 대사만 적어봤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 열정만있으면 된다 라는 말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