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정확히는 前일1베1충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하다보니 너무 심각해서 할사이트를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오유로 오게됬습니다.
너무 혐오하시지는 마시구요.
간단한 고찰을 써보려고 합니다
일11베충에 대해, 제가 일1베를 접은 이유에 대해
조금 긴글이지만 읽어주셨으면..
1.개성을 극도로 혐오함
일1베하면 특이한 부분이 네임드화,친목 금지입니다.
개성을 극도로 혐오하고 누구하나 튀는 부분이 없어야된다는 이유같습니다
그리고 개성을 혐오하면서 생긴부분이
여자,기독교,정치적사상 등 자기들과 다른부분이 있으면 외치는게 바로
네다보,네다개,네다홍이죠... 정말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상대박을 억압하죠
2.래벨업제도에 의한 파탄
일1베는 래벨이 있습니다.
일1베(베오베같은곳)에 가게 되면 경험치를 줍니다.
그래서 일베에 가기위해 할아버지자살인증,심한욕설 등이 이어집니다.
김가연씨한테도 욕해서 '일1베'에 간 사람도 매우 많았습니다.
정말..보기 힘든 심한욕을해서.
이부분에 좋은점이라면 가끔씩 현혈,기부,봉사 같은 글을 써서 일1베를 가기도합니다
상당히 적은 부분이지만.
그리고 강한 수위높은 욕설,성드립으로 인한 유머에만 웃다보니
타사이트의 웃음코드가 유치하게 느껴지는 경향이있습니다(제 경우인듯..;)
3.합리화.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딴 사이트들을 욕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한짓은 뭍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제일 한심한 짓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다른 대통령들의 나쁜점만 보고
좋아하는 대통령의 좋은점만 봅니다.
그래놓고 지들끼리 낄낄거립니다.
물론 좋은점은 극대화 시켜서
위 글의 포함시켰습니다
sns,일1베,담배는 정말 인생에서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부분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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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방금 일베에 마지막으로 올린댓글에 마지막 답글을 확인후 탈퇴하고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대화하다 안풀리니까 인신공격하더군요
이제 있는정,없는정 다 떨어진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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