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일색..
둔촌 주공아파트 재건축이 진전되나 싶더니만 또 개판된듯 합니다...
'재건축 된다'는 소리만 17년째 들어가는데, 전혀 진행이 안되는 현실. 저는 어린시절 둔촌주공 3단지쪽에 거주했었습니다. 지금은 둔촌2동 거주..
저기 이제는 점점 슬럼화되가는 단계.. + 녹물이 심해서 도저히 물 틀 수 없다고 민원이 심하게 나옵니다.
저기는 무조건 재건축말고는 답이없는데, 조합內에서 개판 분위기.. 서울시청+강동구청에서 풀어줄거 다 풀어줬는데도 저러고있다는 현실..
한편, 고덕 주공아파트 단지쪽은 순조롭게 진행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