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몇달전 햄스터 자는모습으로 베오베갔던 처자입니다.
별생각없이 샀던 햄스터였는데
아무리봐도 귀염터져 죽겠네요 ㅠ.ㅠ♡
잘자고 있는지 궁금해서 봤더니
완전 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고민있는줄 알고 쳐다봤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 뚜껑을 열었더니 밥주는줄 알고 애교부리깈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소리가 나서 일어선거겠지만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집청소 한다고 잠시 꺼내서 종이상자에 넣어놨더니
지혼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갉아먹고 뚜껑을 열었다 바닥을 긁었다 아주 쌩난리.
어쩌다 그냥 찍힌 사진인데
마치 주먹쥐고 달려올 것 같이 찍힌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도 빵빵하겠다 눈에 뵈는게 없나봄.
식사후 거하게 수면중이신 원이ㅋㅋㅋㅋㅋ
그래 어디한번 얘기해봐.jpg
햄스터가 잘 때 이자세 저자세 특이하게 자는건 알았지만
아주 벌러덩 누워계심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아이고 나죽네'를 시전하고 계시는듯한............?
이사진도 그냥 진짜 막찍은 사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춤추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스트 ♬ 트위스트 ♬
하도 귀찮게 사진을 찍어대니
찍지말라고 손바닥을 들이미네요.
(주인 마음대로 해석중)
너무 햇빛을 못 쐰것 같아서 잠시 책상밖으로 꺼냈을때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코에 털이 빠져 조금은 못생겼지만 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근해보임.
마지막은 윙크
아...... 햄스터는 자꾸자꾸 봐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은 어떠신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