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추석 이후 일상으로 복귀를 하여 평소처럼 생활하고 있습니다.
본가가 바닷가 근처여서 갈 때마다 바닷바람을 쐬곤 하지요,,
9월 말 한적한 가을 바다의 모습입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남겨봅니다.
아래 사진은 날 것 그대로의 사진이며,
아래 사진은 동일한 사진을 약간 손을 댄 사진입니다.
동일한 사진이라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그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손쉬운 툴들이 많으니 가볍게 사용해보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