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김재수 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이야기 하던중에 전변호사가 유작가에게 이런 말을 했죠.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인사청문회가 너무 심한거 같다고.. 비난 비방이 심한거 같다고...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유작가야 흠 잡을만한게 이사하느라 주소지 바껴서 적십자회비 딱한번 5천원 안낸거랑, 재보궐 당선 후 첫 등원때 하얀 면바지 입고 나간거말고 뭐 있나?
비난, 비방 받을만한 껀수가 없는 사람이니까 심한말 안 나온거지 아니 못 나온거지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
이번 정권 들어서 청문회 올라가는 인간들마다 흠이 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부적격인 사람들만 나오는데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