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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썰전 보면서 혼자 쓴웃음 지었던 장면
게시물ID : sisa_760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매싱펌킨스
추천 : 30
조회수 : 2470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6/09/09 13:04:09
조윤선, 김재수 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이야기 하던중에 전변호사가 유작가에게 이런 말을 했죠.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요즘 인사청문회가 너무 심한거 같다고.. 비난 비방이 심한거 같다고...


1.jpg

2.jpg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유작가야 흠 잡을만한게 이사하느라 주소지 바껴서 적십자회비 딱한번 5천원 안낸거랑, 재보궐 당선 후 첫 등원때 하얀 면바지 입고 나간거말고 뭐 있나?

비난, 비방 받을만한 껀수가 없는 사람이니까 심한말 안 나온거지 아니 못 나온거지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

이번 정권 들어서 청문회 올라가는 인간들마다 흠이 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부적격인 사람들만 나오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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