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야을 조금 넘는 새벽에 뜯은 우편들입니다.
사실 책은 2주전에 집에 왔지만 시험기간이라 집에 못온,,,,,
왼쪽은 바르s님이 통판으로 판다 하여 산 타로카드 시리즈
근데 책쪽을 뜯어 끄낼려고 하는데 안빠져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알아보니 바닥을 본드로 고정 시켜 놨더군여...
(앞에서 자주 보았을) 상자 앞면
상자 뒷면
상자 안 모습(손 떨림 보소)
피규어가 있는 책
책 안 모습
가장 앞에 잇는 책의 겉표지
책안 컬러 그림(?)
다음은 바르s님이 통판으로 판매한 타로카드+스티커+카드텍
위에 있는 봉투를 열면 주머니가 나옵니다
주머니와 내용물
타로 카드
보자마자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타로점 할줄도 모르는 데 질러 버렸져
이것들은 카드텍과 스티커
2천원만 더내면 살수 잇어 산 물건들
사실 핑키는 제 캐릭터 순위에서 4~5위 정도에 있는 아이인데
이거덕에 트와이를 밀어 공동 2위를 차지 했네여
총 3장을 줬는데
하나는 아에 안쓰고
하나는 제꺼 꾸미는데 쓰고
이걸 친구들에게 한캐릭씩 맘에 드는걸 줘야 겠네여
본격 브로니로 감염시키기
이상 허접한 리뷰를 쓴
신입 worthyappl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