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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정권교체 자신감의 근거,,,
게시물ID : sisa_760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파이웨어
추천 : 21
조회수 : 172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6/09/08 20:00:18
문 전 대표는 또 “세대투표 양상이 과거보다 훨씬 유리하게 확장됐다”며 대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저는 2040세대에서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보다 훨씬 많이 이겼지만 5060세대에선 훨씬 많이 져서 결국 패배했다”며 “지난 대선에선 세대투표의 분기점이 40대 후반이었는데 지난 총선에선 50대 중반으로 확장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총선 당시) 50대에서 더민주와 새누리당이 얻은 표가 비슷했고 야권 전체로 보면 새누리당보다 우위에 섰다는 것은 내년 대선에 큰 기대를 걸게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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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선은 중원 전쟁이죠,,
집토끼 물론 주인입니다,
그러나 산토끼를 잡지 못하면 대선은 패배합니다,

왜 추미애가 비난이 될지도 모르는 전두환을 찾아 갈려고 하는가?

추미애가 누군가여?
김대중 정신의 계승자로서 아무생각없이 전두환을 찾아 갈려 헀을까여?
저는 그것을 쇼로 보고 있고 박수를 보냅니다,,

더민주와 문재인이 칼을 갈았구나,,

최근 행보가 중도로의 확장입니다,,
물론 집토끼 확실히 다진다고도 했습니다,,,

지난 대선때 무참히 새누리의 안보프레임에 걸려서 오도가도 못하고
박정희 묘소를 참배하느냐 마느냐가 문재인의 빅이슈가 될정도로 중도내지 보수로의
확장을 못했습니다,,

반면에 박근혜는 보수를 벗어버리고 중도스탠스를 취했죠, 결국 박근혜가 이겼습니다,,

그때 50대 60대는 문재인을 외면했습니다,,

50대는 선거 구도상 가장 중요합니다,
그곳에서 승리하면 대통령 됩니다,

보수와 진보가 총집결했던 지난 대선떄 중도로 대변대는 50대를 장악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되어 있으니까여,,

그들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나 독재와 부정부패에는 반대하는 과거 운동권과 독재를 모두 경험한 세대입니다,

그리고 수도권 부동산 폭등을 경험하고 과거 노무현을 찍었으나 부동산 가격 하락과 종부세등에 반대하며
뉴타운 개발붐을 기대하고 이명박을 지지한 세대들입니다,,,

그러나 지난 총선을 기점으로 더이상 돈도 좋지만 새누리는 아니다,,라고 수도권 강남에서 조차 더민주와 문재인을 
지지한 돌아온 50대들이죠,,,

그들은 더민주가 또 아니다 싶으면 또다시 새누리 지지할 세대들입니다,,

그 50대들은 자기들을 더민주가 잡아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미애가 전두환을 찾아간것은 그런 중도표를 잡기위한 몸부림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전에 사드나 안보이슈등에서도 과거 보다 유연해진 이유가 그런 50대의 표심에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전라도표가 안철수에게 어느정도 지지한다고 볼때 더민주와 문재인 50대와 PK로의 중도확장을 해야만합니다,,

새누리의 전라도 확장, 유승민의 중도로의 확장,,,
더민주와 문재인도 중도 확장해야죠,,

고맙게도 수도권의 50대와 PK가 문재인에게 지나나 총선에서 손을 들어 줬습니다,,

더이상 무엇을 주저하곘습니까??

이제 다 왔는데 빰때려 주기만을 기다리는 50대와  PK가 쇼라도 좋으니 우리가 너희를 지지할수 있게 뭔가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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