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권리당원을 친문계파로 매도하는 사람들과 진보언론의 모습
게시물ID : sisa_759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수는처절히
추천 : 16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9/08 11:11:10
뿌리나무와_가카.jpg


모두가 글을 읽는 세상을 생각해봤나. 
글자는 무기다. 칼보다 창보다 유황보다 무서운 무기다.
사대부가 사대부인 이유는 양반집에서 태어나서가 아니다.
혈통 때문이아니라 글을 알기 때분에 사대부인 것이야.
모두가 글자를 읽고 쓰게 된다면 조선의 모든 질서가 무너질 것이다.
세상은 혼돈에 가득차고 조선의 뿌리인 사대부가 무너질 것이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